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국내 관광 활성화 위한 ‘플레이케이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1 22:42

평창·설악 호텔, 설악밸리·설악비치 등 리조트 총 6곳
여름 휴가철 각 지점별 관광지 혜택 연계해 상품 구성

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전경.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명소 체험을 결합한 '플레이케이션'(PLAY+VACATION)' 패키지를 출시했다.


8월3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패키지는 각 지점 인근 관광 명소의 입장권 또는 특별 우대권이 혜택으로 포함돼 호캉스(호텔+바캉스)를 비롯해 지역 관광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대상은 켄싱턴호텔 2곳(평창·설악)과 켄싱턴리조트 4곳(설악밸리·설악비치· 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 총 6곳이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강원도 평창의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권 2인이 포함된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 외에도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프렌치 가든 라테 2잔 △호텔 내 식음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바우처 △실내풀과 사우나 입장권 2인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6월 라벤더 개화 시기에 맞춰 '하늬라벤더팜' 입장권을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였.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하늬라벤더팜 입장권 2인 △면 손수건 2매 등이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의 대표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으로 채웠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풍성하다.


또한 주중(월~금요일) 체크인 시 오전 9시 얼리 체크인 혜택과 매일 12시(정오)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포함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숙박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점별 관광지 혜택을 연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콘텐츠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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