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꾸까와 손잡고 ‘틔운 꽃 구독 서비스’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2 09:00
55

LG전자가 라이프스타일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와 손잡고 꽃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LG 틔운 꽃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식물재배기 'LG 틔운'이 제공해온 홈가드닝 경험을 꽃 감상 분야로 확장한 것으로, 식물과 꽃을 일상 속에서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기획됐다.


'LG 틔운 꽃 구독 서비스'는 '꽃을 즐기는 일상'을 주제로 운영된다. 씨앗을 심고 식물을 직접 키우는 기존 틔운의 경험과 달리, 계절에 맞는 꽃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구독 고객은 2주마다 꾸까 전문 플로리스트가 선정한 제철 꽃을 받아볼 수 있다. 꽃 시장이나 플라워숍을 방문하지 않아도 계절감을 담은 꽃을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새로운 꽃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꽃과 함께 제공되는 DIY 키트를 활용해 직접 꽃꽂이를 연출할 수도 있다. 키트에는 플로랄폼(오아시스)과 절화보존제 등이 포함되며, 가이드를 참고해 원하는 스타일로 꽃을 배치하고 꾸밀 수 있다. 이를 통해 집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식물재배기 'LG 틔운 미니'가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틔운 미니의 은은한 조명은 꽃의 색감과 형태를 강조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꽃의 종류와 크기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LG전자는 6월 한 달간 LG 틔운 미니 구매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꾸까 꽃 구독 체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LG 틔운 미니 이용자도 꾸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연택 LG전자 마이테이스트컴퍼니 대표는 “꾸까와의 협업을 통해 식물을 직접 키우는 즐거움뿐 아니라 꽃을 바로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까지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식물생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