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CGV아시아드서 공연 종료 후 심야 체류형 상영 진행
국내외 관객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 및 ‘K-극장’ 경험 제공
▲CGV의 '올 무비 나잇' 포스터.사진=CGV
CGV가 이달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연계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 상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CGV는 양일간 CGV아시아드에서 '올 무비 나잇'(All Movie Night)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 종료 후에도 국내외 관객들이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인 K-극장 경험을 제공한다.
'올 무비 나잇'은 공연장과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CGV아시아드에서 공연 종료 이후부터 총 3개 상영관에서 심야 연속관람 형태로 운영된다.
1관에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2019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런던 리마스터링'과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 리마스터링'을 연속 상영한다.
5관에서는 10일 개봉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와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영자막 버전)를, 7관에서는 '군체'(영자막 버전)와 20세 유튜버 출신 감독이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포영화 '백룸'이 연속으로 공개된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부산을 찾는 관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공연의 감동을 K-극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