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평균기온 18~25도 피서 수요 겨냥…노랑풍선, 울릉도 기획전 가동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6 10:24
독도 전경. 사진=노랑풍선

▲독도 전경.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한여름에도 비교적 서늘한 울릉도의 기후 특성을 반영해 피서객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이다.


노랑풍선은 16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울릉도 포항크루즈 4일'과 '울릉도 포항쾌속선 3일'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6월부터 9월까지 상대적으로 쾌적한 기후를 유지하는 울릉도 지역의 여름철 여행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독도 입도를 비롯해 관음도와 나리분지, 봉래폭포, 촛대바위 등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방문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홍따밥과 산채비빔밥 등 지역 현지식이 포함된다. 여행객은 일정과 목적에 따라 선상 여행을 포함한 크루즈 상품과 이동 시간을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인 쾌속선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랑풍선은 라이브 방송 중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케렌시아 리조트 객실 제공 혜택과 특산물 부지깽이나물을 증정하며, 독도 입도 시 미니 태극기와 음료를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6월부터 9월은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기 좋은 시기"라며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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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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