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아이,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9’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6 11:45
6

단꿈아이가 어린이 세계사 학습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최신권인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9 : 네덜란드 편-풍차의 나라'를 출간했다고 16일 전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로 풀어내며 세계사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여온 시리즈다.


이번 29권에서는 유럽의 대표적인 해양 강국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풍차와 튤립, 운하의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는 17세기 해상 무역을 바탕으로 큰 번영을 누렸으며, 동인도회사를 중심으로 세계 무역의 핵심 국가로 성장해 유럽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나라다.



스토리는 캠프 원정대가 새로운 세계사 탐험에 나서면서 시작된다. 설쌤의 추리를 바탕으로 성물의 주인을 찾기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원정대는 동방으로 향한다는 한 청년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청년은 돌연 성물을 훔쳐 달아나고, 원정대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그를 뒤쫓는다. 청년의 숨겨진 정체와 성물을 둘러싼 비밀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한다.


독자들은 모험을 따라가며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동인도회사의 탄생과 성장 과정, 해상 무역을 통해 번영을 이룬 네덜란드의 역사, 그리고 헨드릭 하멜과 『하멜 표류기』 등 한국과 연관된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도 쉽고 흥미롭게 소개된다.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코너도 마련됐다. 만화 중간에 수록된 '설쌤의 역사 체크'에서는 핵심 세계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으며, '설쌤의 역사 토크'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 이야기를 추가로 살펴볼 수 있다.


부록에는 역사 퀴즈와 세계사 상식, 문화유산 정보 등이 담겨 있어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단꿈아이 관계자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학습만화"라며 “이번 네덜란드 편을 통해 독자들이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한국과의 역사적 연결고리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오유경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oyk1213@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