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스’ K-뷰티 커머스 역량과 ‘포토이즘’ 글로벌 오프라인 인프라 결합
글로벌 Z세대 공략 위한 다각도 협업…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기대
▲졸스와 포토이즘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각 브랜드 CI.사진=졸스·서북
K-뷰티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졸스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셀프 촬영 스튜디오 포토이즘과 손을 잡는다.
졸스는 최근 포토이즘을 운영하는 서북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유통 인프라에 서북의 탄탄한 해외 오프라인 거점을 결합해 전 세계 Z세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K-문화 트렌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양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긴밀하게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각 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나 포토이즘 매장에서 사진 촬영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졸스가 엄선한 트렌디한 K-뷰티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한층 더 확장된 글로벌 K-콘텐츠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서북 관계자는 “포토이즘의 오프라인 인프라가 졸스의 강력한 뷰티 콘텐츠와 만나 글로벌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성공적인 글로벌 협업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졸스 관계자는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뷰티를 더욱 흥미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