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속 작은 바캉스’ 콘셉트로 촬영…해변 세트 활용해 계절 분위기 표현
▲플로르키즈 소속 모델 김하연(왼쪽)과 노시완. 제공=플로르방송제작사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를 담은 2026 키즈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플로르방송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는 플로르키즈 소속 모델인 김하연과 노시완이 참여해 스튜디오에 조성된 해변 콘셉트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스튜디오 속 작은 바캉스'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화보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모래사장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촬영장에는 파라솔과 비치체어, 조개, 모래놀이 소품 등이 배치돼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김하연은 아이보리 계열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모래사장 세트에서 촬영에 나섰다. 조개 소품을 활용하거나 모래 위에 놓인 소품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차분한 분위기의 장면을 연출했다. 밝은 배경과 부드러운 색감의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 시즌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노시완은 그린과 블루 계열의 트로피컬 패턴 셔츠와 밝은 색상의 쇼트 팬츠를 착용하고 비치체어를 활용한 촬영을 진행했다. 바다를 형상화한 배경과 모래사장 세트를 활용해 휴양지의 느낌을 표현했으며, 의상 색상과 배경 톤을 연결해 전체 콘셉트의 통일감을 높였다.
이번 화보는 같은 여름 콘셉트 안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하연은 모래사장과 조개 소품을 중심으로 한 정적인 구성을, 노시완은 비치체어와 해변 배경을 활용한 장면을 통해 각기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여름 휴양지 콘셉트에 맞춰 배경과 소품, 의상을 구성해 진행했다"며 “김하연과 노시완 모두 각 장면의 분위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 모델들이 방송과 광고,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