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8일 부울경 기업 고객에 AX 전략 공유
▲KT CI.
KT가 물류와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기반 기업 고객들에게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전략을 18일 공유했다.
이날 KT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을 열고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화, 고객경험 혁신, 현장 안전관리 분야의 AX 도입 사례를 선보였다.
부울경 지역은 해양·항만·물류, 조선·자동차·중공업, 대단지 공단 등 주요 산업이 밀집된 지역이다. 해양항만 현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와 산업안전 중심의 체계 고도화가 필요하고, 울산·거제·포항 등 조선·중공업 지역에서는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해 대규모 생산 현장의 AX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
KT는 이 지역에 송정 글로벌 허브 센터, 김해 글로벌 데이터 센터, PPP 대구센터 등 주요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육양국(Submarine Cable Landing Station)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다수의 해저케이블을 통해 글로벌 연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AI·데이터 전문기업과의 돈독한 파트너십 역시 KT AX 솔루션의 특장점이다.
성원제 KT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부산은 글로벌 AI 서비스 확장을 위한 핵심 관문을 넘어 데이터가 시작되는 인프라 거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부울경 기업들이 AX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KT의 인프라와 솔루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