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도 초호화 단지에 냉난방공조 공급

김윤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2 11:18

현지기업 센트럴파크와 협업, 뉴델리 남쪽 IT중심지 300세대에 공급
대형 시스템에어컨·가정용 에어컨 등…오피스·쇼핑몰로 사업 확대

dd

▲삼성전자가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솔루션을 대거 공급했다.

삼성전자가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대거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인도의 주요 부동산개발 기업인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손잡고 현지 IT산업의 중심지 구루그람(Gurugram) 지역에 조성 중인 디오차드(The Orchard) 단지에 HVAC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루그람은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약 30㎞ 떨어진 위성도시로, 인도의 주요 스타트업과 글로벌 IT기업들까지 대거 진출한 대표 산업 중심지다.



고소득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여름철 최고 기온이 45℃를 웃돌아 고성능·고효율 공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300세대 3000여대의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공조 솔루션을 적용하는 대형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실외기 1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와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무풍 1웨이 천장형 카세트'를 결합한 고효율 제품을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대형 오피스, 쇼핑몰, 호텔 등 상업용 건물 중심의 HVAC 사업을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확대하고,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AI 홈 솔루션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호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김윤호 기자 입니다. 산업부 kyh81@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