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엔비디아 본사 찾는다…AI 협력 기대에 강세

장하은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2 09:42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LG전자가 2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98% 오른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이노텍, LG CNS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대규모 방문단은 엔비디아 경영진과 만나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최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회동 이후 이뤄지는 후속 실무 협의 성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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