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 교보생명, 12년 연속 무디스 'A1' 등급 유지
교보생명이 국내 생명 보험사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에서 'A1'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12년 연속 수성에 성공했다. A1 등급은 글로벌 경기 침체를 비롯한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역량과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
2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무디스는 교보생명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토대로 보장성 상품 판매를 강화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중으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를 바탕으로 견고한 자본 적정성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고금리 확정형 계약이 감소하고, 그 자리를 건강보험과 장기납 종신보험 등이 대체하는 것도 언급했다. 교보생명의 올 1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3301억원,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비율은 경과조치 후 기준 214.2%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14년 연속 피치의 'A+' 등급을 획득하고, 최근 국내 3대 신평사의 IFS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AAA)을 획득한 바 있다.
◇ 동양생명, 주주들과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소통
▲동양생명.
동양생명과 우리금융그룹이 지난달에 이어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금융은 금융감독원 심사와 이사회(7월24일) 및 동양생명 주주총회 절차를 거쳐 오는 8월11일 주식교환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주식교환 및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중장기 기대효과와 기업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자기주식 소각 시점을 비롯한 주주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DB손해보험,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 모집
DB손해보험과 소방청이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제3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1일부터 '제3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하는 것으로, 8월1일부터 3박4일간 진행된다. 소방공무원들이 안전 훈련과 생활 지도를 맡고, 실화재 진압·물놀이 안전·위기 탈출 등 4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선착순 400명,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신청은 6월2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선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 DB생명, LLM 활용해 임직원·상담사 효율↑
DB생명이 업무용 포털 서비스 'DBAI' 2단계를 오픈했다. 이는 임직원이 필요한 사내 자료를 AI에게 물으면 즉시 답하는 것으로, 업무 처리 속도 뿐 아니라 상담사 고객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DB생명은 앞서 상품 약관·판매 예규·업무 매뉴얼 등 4만건에 달하는 문서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AI 검색엔진을 개발하는 1단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리랭커 리술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연동했고, 문서 요약과 비교 및 보고서 생성을 비롯한 업무을 지원하는 '나의 비서' 기능을 탑재했다.
DB생명은 올 하반기 보험 설계사 전용 AI 등 영업 채널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범위를 확장, 전사 AI 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어린이마을에 자전거 기부
현대해상의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에서 순천SOS어린이마을에서 '사랑의 두바퀴' 행사를 통해 자전거를 기부했다.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순천 지역 구성원들이 자전거를 조립했고, 전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원들이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는 “앞으로도 자전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에게 손길을 내밀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손해보험, 카카오헬스케어 손잡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롯데손해보험의 건강보험 서비스와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력이 더해져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토대가 조성됐다.
롯데손보 단체보험 가입사 임직원이 만성질환을 앓으면 연속혈당측정기(CGM)와 반지형 혈압계를 비롯한 헬스케어 기기 및 카카오헬스에커의 인공지능(AI) 기반 혈당·체중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가 제공된다.
양사는 △보험 상품·부가서비스 개발 등 공동 협력 모델 발굴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고객 접점 확대를 포함한 협력을 지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