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안전 발판 마련” SK엠앤서비스, 광주서 ‘안전365’ 간담회

박성준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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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광주상의에서 열린 안전365 솔루션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광주상공회의소, SK엠앤서비스)

SK엠앤서비스는 최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안전워크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안전365솔루션' 시연과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전날 진행된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전문 인력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개된 '안전365솔루션'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해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법정 의무사항 관리, 교육 이력 관리 등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SK엠앤서비스는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중소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산업안전보건교육과 관리감독자 교육, 법정 의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비롯해 업종과 기업 규모에 맞춘 맞춤형 운영 방식과 교육 이수 관리 체계를 설명하며 기업별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솔루션 도입 절차와 주요 기능, 교육 운영 방식,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기업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적용 방법에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SK엠앤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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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성준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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