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쎈, 일반 하중 중심 시장 전략 모델
“품질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쓸 것”
▲타타대우모빌리티 하이쎈 1호차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은수 서울북부대리점 대표, 이강원 고객, 임형중 타타대우판매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중형트럭 '하이쎈(HIXEN)'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29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최근 전북 군산 본사에서 하이쎈 1호 고객 전달식을 열고 고객 인도를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이쎈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 북부 지역에서 화물 운송업을 하고 있는 이강원(63) 씨다. 이 고객은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타타대우 프리마를 운행해 왔으며 도심과 골목길 주행에 적합한 기동성을 높게 평가해 하이쎈 구매를 결정했다.
하이쎈은 일반 하중 중심의 중형트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전략 모델이다. 최근 중형트럭 시장이 고하중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도심 물류와 환경차, 재활용 수거차, 냉동탑차, 덤프 등 일반 하중 및 특장 시장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하이쎈은 고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행 성능과 경제성을 고려해 개발한 도심형 중형트럭"이라며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하이쎈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