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자연드림이 발효 식품 기술 개발을 확대하며 발효밥과 발효육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고, 생활습관 관리와 건강 모니터링을 접목한 '신장건강 생활치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에 특허 등록을 마친 발효밥 제조기술은 현미와 흑미, 수수, 흑보리쌀, 서리태, 연자육, 율무 등 7가지 잡곡을 유산균과 낫또균으로 발효하는 방식이다. 잡곡의 거친 식감을 줄여 소화를 돕고,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피틴산을 분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 과정에서 GABA와 글루탐산, 비타민 B군 함량도 증가하며, 현재 아이쿱재발방지요양병원 입소자 식단에 활용되고 있다.
발효육 제조기술은 유산균을 이용한 저온 숙성 방식으로 단백질을 펩타이드와 유리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기존 누룩균 발효 방식 대신 유산균을 적용해 품질을 개선했으며,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 다양한 축산물에 적용해 자연드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이번 특허 등록과 출원을 통해 기존 리얼발효빵과 발효녹즙에 이어 밥과 육류까지 발효 기술을 확대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 분야로도 지식재산권 범위를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제조 기술까지 특허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 발효밥 완제품 출시와 발효육 품질 고도화, 신장건강 생활치유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쿱자연드림은 이번 특허 성과를 기념해 이날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자연드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전 품목을 대상으로 10%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