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 출범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30 05:18

초대 회장에 가천대 길병원 김효선 응급간호사 선출

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협의체 출범

▲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 출범식에서 김효선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가천대 길병원

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가 결성돼 초대 회장에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 김효선 외상프로그램매니저가 선출됐다.


국내 중증외상 환자 치료의 질적 향상과 외상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는 최근 전국 권역외상센터 및 대한외상학회, 중앙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국내 외상 질관리 시스템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외상프로그램매니저와 외상코디네이터는 외상센터 내에서 외상환자의 치료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질 관리, 데이터 분석, 외상 전문 인력 교육 및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보직이다.




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

▲김효선 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 초대 회장.

김 회장은 2001년 가천대 길병원 입사 후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2009년 이후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외상코디네이터로 재직하며 2014년 인천권역외상센터가 국내 최초로 개소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국내 외상 시스템의 내실을 다지고 전국 권역외상센터뿐만 아니라 중증외상수련센터, 국군외상센터 등 21개 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효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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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효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anyto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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