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 5주년 맞아 리딩 보험사 도약 다짐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직원·영업가족과 함께 생명보험의 가치와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경영진은 1일 영업현장과 콜센터를 찾아 고객들과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새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도 공개했다. 금융·생명보험의 가치를 '삶의 가능성 채움'으로 넓히고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과 연계하겠다는 것이다.
희망·울림·미래·환경 4대 가치 영역을 설정하고, 실행체계 'L.I.F.E'에도 이를 담았다. 이는 △희망의 빛 △일상의 울림 △미래의 꿈 △건강한 지구로 구성됐고, 우리 사회의 당면과제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천상영 사장은 “보험의 본질은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고, 그 근간에는 상생의 가치가 있다"며 “단순히 보장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삶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해 고객의 일상 속에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실천하는 진정한 리딩 보험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화생명, 치매 예방·진단·보장 강화 모델 구축
▲6월30일 서울 여의도 (왼쪽부터) 신충호 한화생명 보험영업부문장, 이경근 대표, 이강영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김어수 연구부원장이 MOU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치매 대응을 강화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장기 치료·돌봄 부담이 커진 점에 착안한 셈이다.
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양 기관은 550만명에 달하는 고객 기반의 금융 인프라(한화생명), 치매 연구 성과(세브란스병원)를 토대로 치매 솔루션 연구와 상품 개발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예방·진단·치료·보장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공헌 캠페인도 추진한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H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치매·간병·장기요양 보장을 중심으로 하는 순수 보장형 구조를 갖췄고, 간편고지 유형을 확대했다. 무사고 계약 전환 구조를 적용하고, 시설급여를 비롯해 니즈가 큰 특약을 강화하는 등 보장 범위도 넓혔다.
이종호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치매 극복을 위한 산업간 선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차세대 치매 케어 패러다임을 이끌고, 국가 치매 정책 방향에도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DB손해보험, '소셜벤처 육성' 박차…교통·환경문제 해결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챌린지 8기'를 모집한다. 설립 7년 미만의 소셜벤처를 발굴·지원·육성하기 위함이다. 이 챌린지는 2019년 1기 출범을 필두로 현재까지 45개 기업을 육성했고, 신규 고용 창출 156명·투자 유치 19건을 비롯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 3000만원 △기업별 비즈니스·기업운영 분야 1대 1 코칭 및 엑셀러레이팅 교육 △성과 공유 컨퍼런스 △벤처캐피탈(VC) 및 1~7기 선후배 창업가와 네트워크 △환경재단과 협업 우선권 제공을 비롯한 혜택을 받는다.
DB손보는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고, 소셜벤처들과 비즈니스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협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하나손보 '원데이 자동차보험', 600만 가입자 넘어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6시간부터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고, 만 20세부터 이용 가능하다.
지난 4월말에는 '무사고 환급 특약'을 탑재했다. 보험기간 동안 사고 없이 운전하면 납입 보험료의 10%(월 최대 3만원 한도)를 돌려주는 방식이다.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하나손보가 유일하다. 평균 18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담당 직원이 사고 접수, 원인 분석, 보상 안내까지 지원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필요한 시간만 가입할 수 있는 실용성과 편리한 보상 서비스에 대한 손님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며 “앞으로도 손님의 운전 환경과 이용 방식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모집 브랜드 페이지 오픈
토스인슈어런스가 보험설계사를 상시 모집하는 브랜드 페이지 '뉴 스탠다드'를 공개했다. '토스가 세운 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일하는 방식과 성장 환경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
사내 디자인 조직이 기획 단계부터 메시지 구조와 비주얼 콘셉트 정립 등을 주도했고, 지원자가 영업환경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UX) 전반을 구성했다.
설계사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자체 디지털 시스템 및 실시간 영업지원 센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가라는 점을 인지하도록 만드는 것도 목적이다.
보험 영업을 처음 접하는 지원자를 위한 콘텐츠로 마련했다. 우수 성과를 올린 설계사들의 재직 후기 뿐 아니라 업무 이해도 향상에 도움될 수 있는 직무 설명회 신청 링크도 담았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초기 진입부터 정착까지 지원하는 핵심 창구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다양한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업계를 대표하는 설계사 모집 브랜드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