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 넘게 상승 출발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장 초반 코스피는 1%대 올라 85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85.56포인트) 오른 8562.04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원, 23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6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종목마다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15%), SK하이닉스(+1.19%), 삼성전자우(+1.65%), 삼성전기(+3.80%), 현대차(+2.22%) 등은 오르고 있다.
SK스퀘어(-1.06%), LG에너지솔루션(-0.41%), 삼성생명(-1.62%), 삼성물산(-3.09%)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87%(7.99포인트) 내린 908.19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0억원, 17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61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코스피는 분기 및 반기말 리밸런싱 이벤트 종료 속에서 미국 반도체 및 M7주 강세 효과와 코스피200 야간선물 반등 소식 등에 강세 흐름을 만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0.4원 오른 1549.8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