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 섭취 부담 낮춘 7일 건강 루틴… 신제품 4종 출시

박성준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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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랜드 자연관이 기능성과 함께 맛, 섭취 편의성까지 고려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다이소 중심 제품군을 7일 분량으로 새롭게 구성해 일주일 동안 건강 루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쿠팡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로 유통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뮨 멀티비타민 & 미네랄'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한 번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 제형을 적용했으며 망고 피치맛을 더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바이탈 밀크씨슬 & 비타민B'는 밀크씨슬 추출물(실리마린)을 주원료로 비타민B군과 아연을 함께 담은 9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자몽 요구르트맛을 적용해 산뜻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파이크컷 바나바잎 & 카테킨'은 바나바잎 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을 배합해 식후 혈당 상승 완화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사과농축과즙액을 더해 상큼한 풍미를 살렸다.



'이지슬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레몬'은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캡슐 형태로 담고, 물을 첨가하지 않은 100% 레몬 착즙액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각 원료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뿐 아니라 맛과 제형까지 함께 고려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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