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이전 면접 중심 전형 운영…실무 프로젝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소프트웨어학과가 수시모집에 앞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도권 학생들이 서울에 위치한 교육기관에서 소프트웨어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아전은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학사 취득 이후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웹서비스, 클라우드, 정보보안 등 디지털 기술을 설계·개발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알고리즘, 정보보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코딩 능력뿐 아니라 문제 분석과 서비스 기획, 시스템 개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학교 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AI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개발자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입생은 고3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잠재역량 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한아전 소프트웨어학과는 프로젝트 실습 중심 교육과 함께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아전은 소프트웨어학과를 비롯해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