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 최신 이슈 공유하는 특강·세미나 개최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2 16:09

암호화폐·대학원 학업 전략 강연 진행…재학생·신입생·교수진 교류 확대

암호화폐·대학원 학업 전략 강연 진행…재학생·신입생·교수진 교류 확대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정보보호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학원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특강과 세미나를 열었다.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달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2026학년도 정보보호대학원 특강·세미나 및 종강모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분야의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재학생과 신입생, 교수진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비롯해 대학원 생활 안내, 원우회 소개, 교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보보호대학원 재학생과 신입생, 졸업생, 교수진이 참석해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주식회사 햄튼의 서문규 대표이사가 '암호화폐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화와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방향, 암호화폐가 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박용석 정보보호대학원 주임교수가 '슬기로운 대학원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대학원 학업 수행 전략과 연구 활동 방법, 논문 작성 요령,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대학원 생활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보호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실무와 학문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대학원 원우회가 향후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 교수는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분야의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대학원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자격증, 학술 연구회 등을 연계한 다양한 특강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보보호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인공지능보안, 산업보안(블록체인 등), 사이버수사, 해킹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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