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광명시의회-김포시의회-부천시의회-의왕시의회

강근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14 20:43

광명시의회 자행교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장 검토'

김포시의회, 보육현장 의견 청취…환경 개선방안 논의

부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개원 후 첫 임시회

서창수 의왕시의장 “존중-소통으로 생산적 논의 견인"


◆ 광명시의회 자행교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장 검토'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14일 공유재산 심의 앞두고 현장 점검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14일 공유재산 심의 앞두고 현장 점검. 제공=광명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농밀한 심의를 위해 14일 대상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자치행정교육위는 소하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대상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들러 사업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다룰 공유재산 취득 및 변경 관련 안건의 타당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소관 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필요성과 세부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예산 투입의 적정성, 시민 활용도,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14일 공유재산 심의 앞두고 현장 점검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14일 공유재산 심의 앞두고 현장 점검. 제공=광명시의회

박성민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세금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부지 여건을 바탕으로 사업 적합성과 필요성을 면밀하게 살펴 임시회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열릴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번 현장 점검을 거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민생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 김포시의회, 보육현장 의견 청취…환경 개선방안 논의

김포시의회-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14일 간담회 개최

▲김포시의회-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14일 간담회 개최. 제공=김포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14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의원들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영유아에게 보다 더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현장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김포시의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육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부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개원 후 첫 임시회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제293회 임시회 주재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제293회 임시회 주재. 제공=부천시의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가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관계부서 공무원과 자원활동가에게 감사 인사를 를 전한 뒤 영화제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구조 개선과 지역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과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부천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정 목표인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소개하며 24명 부천시의원 모두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6건, 일반안 3건 등 9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제293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부서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시정계획 보고(시장)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


부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부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공=부천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24일부터 12월2일까지 9일간 실시하기로 결정됐다.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상설화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본회의 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철희 의원, 부위원장에 조선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강은주, 김영규, 김주삼, 나슬기, 박영원, 이준영, 임숙희 의원 등 9명이며 임기는 1년이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정화 의원, 부위원장에 염보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김건, 노근호, 유승현, 이강일, 장성철, 장해영, 최의열 의원 등 9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부천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회부 안건을 심사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서창수 의왕시의장 “존중-소통으로 생산적 논의 견인"

의왕시의회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의왕시의회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방향을 모색하는 첫걸음이다.


이에 따라 향후 의왕시의회 운영에 핵심이 될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함께 올해 추진된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가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의왕시의회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의왕시의회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제공=의왕시의회

먼저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이 선출됐으며 회기 중 위원회를 열어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서류제출 요구, 증인 출석 요구 등 안건을 처리한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동국 의원이 선출됐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17개 상정 안건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면 본격적인 의왕시의회 가동을 위한 위원장단이 완성된다.


제-개정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태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공무원 등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의왕시의회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의왕시의회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제공=의왕시의회

집행부 안건으로는 '의왕시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아동청소년 부모 및 대물림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있다.


16일부터 23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청취하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창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존중과 소통으로 생산적인 논의를 펼쳐 달라"며 “특히 집행부는 다가올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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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전국부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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