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15일 장초반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업종 주가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94% 상승한 20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5.51% 올라 27만7500원에 거래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27.29% 급등했다. 지난 10일 상장 이후 최고가다. 이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4.06%)를 필두로 마이크론(4.92%), 샌디스크(5.01%), 인텔(4.50%), AMD(2.57%)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상승 랠리를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