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충청 남부·남부지방 비…수도권·경상권 최고 33도 무더위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15 13:24
더운 날씨 속 다시 장맛비... 험난한 퇴근길

▲더운 날씨 속 장맛비가 다시 내린 14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6일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한편,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은 체감온도가 31℃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부터는 충청 남부와 경남 북서 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충북남부 20~60㎜, 전북, 광주·전남 30~80㎜, 부산·울산·경남 30~80㎜, 제주도 5~30㎜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최저기온은 20~25℃, 최고기온은 28~36℃로 예보됐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청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 안팎으로 오르겠고, 특히 경북권은 33℃ 안팎까지 치솟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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