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사이트, ‘슈어케어 OHA’ 선보여

오유경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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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비즈인사이트는 조직건강 종합평가 서비스 '슈어케어 OHA(SureCare OHA·Organizational Health Assessment)'를 선보인다고 20일 전했다.


슈어케어 OHA는 기존 직무스트레스 중심의 조직진단을 넘어 직무 요구와 조직·개인이 보유한 자원을 함께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JD-R(Job Demands-Resources) 이론을 기반으로 직무스트레스뿐 아니라 번아웃과 직무만족, 심리적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직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단 항목은 ▲직무스트레스 ▲조직 및 개인 자원 ▲번아웃 ▲직무만족 ▲심리적 위험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직문화 진단을 비롯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조직 개선 과제 도출,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근로자지원프로그램) 운영 효과 측정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등 다양한 조직에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즈인사이트는 슈어케어 OHA 출시를 계기로 데이터에 기반한 조직건강 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펄스 서베이(Pulse Survey)와 조직문화 진단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리더십 진단과 구성원 경험(EX) 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8월에는 기존 고객사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첫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이후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정 비즈인사이트 대리는 “슈어케어 OHA는 단순한 직무스트레스 측정을 넘어 조직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조직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업과 기관의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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