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 이기원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21 15:13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중심 스토리텔링 강연…AI 시대 콘텐츠 기획 역량 조명

▲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가 오는 23일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드라마 '하얀 거탑', '제중원'의 이기원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가 오는 23일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드라마 '하얀 거탑', '제중원'의 이기원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학과장 손애경)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학습관(압구정 소재) 일지글로벌홀에서 드라마 '하얀 거탑'과 '제중원'을 집필한 이기원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기원 작가의 저서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를 중심으로 스토리 구성과 콘텐츠 기획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책은 '스토리는 욕망을 가진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로그라인, 주제, 하이 콘셉트, 영웅 서사, 3막 구조 등 다양한 작법 이론을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 작가는 방송 드라마뿐 아니라 소설,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스토리텔러로, 최근에는 드라마 크리에이터와 함께 작법 강의 플랫폼 '작법 편의점'을 운영하며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학교 측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되는 환경에서도 이야기의 방향을 설계하는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북토크가 현업 작가의 경험과 창작 원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는 드라마·웹소설·웹툰 스토리 기획을 비롯해 AI 콘텐츠 제작, 문화기획 등 실무 중심의 전문트랙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직 작가 특강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콘텐츠 창작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역량과 업계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일반인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전형 일정과 지원 방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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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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