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식]중부발전, 갑질·갈등 예방 프로그램 운영…경남에너지, 시공 협력사 안전보건교육 실시

정승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21 16:56

중부발전, 직급·직무 맞춤형 갑질·갈등 예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중부발전  갑질·갈등 예방 프로그램

▲한국중부발전 관계자가 사업장에서 직급과 근무형태 맞춤형 갑질·갈등 예방 프로그램 소그룹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급과 근무형태를 고려한 맞춤형 갑질·갈등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리자와 통상근무 직원, 교대근무 직원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내부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상담을 연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세대 간 갈등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소통문화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지난 6월부터 △관리자 대상 소통 리더십과 연계한 갑질·갈등 예방교육 △통상근무 직원 대상 소그룹 순회 소통교육 △교대근무 직원 대상 현장형 갈등 예방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순차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윤리적 판단과 책임의식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직급과 근무형태를 고려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윤리의식까지 함께 높여 모두가 신뢰하는 윤리·인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전KDN, 수탁사 개인정보보호교육 시행

한전KDN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전KDN 서울본부에서 한전KDN 관계자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처리 수탁사 대상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전KDN

한전KDN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본부에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처리 수탁사 대상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전KDN CPO인 이창열 보안사업단장이 직접 참여해 12개 수탁사 직원들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과 개정 사항 △수탁사의 개인정보 관리 의무·준수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례 및 대응 절차 등에 대해 공유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개인정보 보호 문화가 모든 업무 과정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너지, 시공 협력사 임직원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시공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6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에너지 본사에서 시공 협력회사 임직원 대상 특별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남에너지

경남에너지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시공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협력회사의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현장 실무와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작업자가 숙지해야 할 기본 안전수칙 △도시가스 배관공사의 특성과 주요 재해 발생 유형 △실제 사고 사례 및 판례 분석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핵심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타사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경남에너지 배관공사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류종권 경남에너지 도시가스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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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승현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jrn72ben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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