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부, 일본 도쿄 해외연수 마무리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27 18:27

명문 교육기관·유명 베이커리 탐방…3박 4일간 제과제빵 실무와 최신 트렌드 체험

명문 교육기관·유명 베이커리 탐방…3박 4일간 제과제빵 실무와 최신 트렌드 체험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호텔제과제빵학부 재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한 3박 4일간의 일본 도쿄 해외연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과제빵 분야의 선진 교육환경을 체험하고 일본 베이커리 산업의 최신 흐름을 현장에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조리·제과 교육기관 5곳을 방문해 실습과 견학을 병행했다.



한호전에 따르면 학생들은 시부야에 위치한 야마노테 전문학교 시부야 캠퍼스에서 카페 창업과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살펴봤으며, 세타가야 캠퍼스에서는 현대적인 제과 기법을 접했다. 이어 핫토리 영양전문학교에서는 위생관리와 조리 기본기를 중심으로 한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또 동경제과학교와 일본과자전문학교를 방문해 화과자와 양과자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살펴보고, 현지 교수진의 시연과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제과 기술을 익혔다.



교육기관 방문과 함께 일본의 유명 베이커리도 둘러봤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피터팬과 클래식 양과자로 알려진 오크우드,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이세탄백화점 베이커리 코너를 방문했다.


이와 함께 꼼옹 도쿄(Comme'N TOKYO)와 프렌치 디저트를 선보이는 클리오르를 찾아 대표 메뉴와 매장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제품 구성과 경영 전략을 분석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의 화과자와 디저트 문화, 최신 제과제빵 트렌드를 폭넓게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전문성과 국제적 시야를 갖춘 마스터 파티시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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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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