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로템, 2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 급락

최태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27 10:17
현대로템 CI

▲현대로템 CI

현대로템 주가가 27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10분 현대로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54%(2만6200원) 내린 1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24억원으로 1년 전보다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606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3% 증가했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사는 일제히 목표주가를 낮췄다. 다올투자증권, DS투자증권, 대신증권, iM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은 목표주가를 내리며 실적 눈높이를 낮췄다.



최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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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최태현 기자 입니다. 자본시장부 ct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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