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신건강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는 아토머스가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에 입점하고, 현대백화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멘탈케어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마인드카페는 비대면 심리검사 '나를 찾아서 프리미엄'을 시작으로 대면 초기 상담과 아동·청소년·성인을 위한 시그니처 원데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를 찾아서 프리미엄'에는 강북삼성병원과 공동 개발한 종합 심리평가 솔루션 PSRA(Personality and Social Resources Assessment)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심리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전문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토머스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현대백화점 전 지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개인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업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대인관계 갈등, 우울·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사 아토머스는 축적된 기술과 상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700여 개 기업과 기관에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제공하는 등 기업 복지와 조직 정신건강 관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규태 아토머스 대표는 “이번 더현대 하이 입점과 현대백화점 임직원 제휴는 전문적인 멘탈케어 서비스를 소비자의 일상과 기업 복지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데이터, 전국 단위 상담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통합 멘탈케어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