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찜통더위…경남 일부 ‘최고 39℃’ 극단적 폭염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29 14:02
지난 27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거품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

▲지난 27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거품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고,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9℃까지 치솟는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특히 경남 양산·의령·창녕은 최고 체감온도가 38℃, 낮 최고기온이 39℃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의 경우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 낮 최고기온은 31~38℃로 예보됐다.



이현진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현진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vrai.jin@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