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엽떡 젤리·남양유업 단백질 47g 음료·나라셀라 유기농 와인 출시 [똑똑한신상]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30 18:03

롯데웰푸드,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떡볶이맛 젤리 2종

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단백질 47g로 리뉴얼·딸기맛 추가

나라셀라, 유기농 인증 칠레 와인 '베라몬테 그란 레세르바' 5종

롯데웰푸드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젤리 2종을 출시한다.

▲롯데웰푸드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젤리 2종을 출시한다. 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엽떡과 협업한 떡볶이맛 젤리


롯데웰푸드는 매운맛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떡볶이맛 젤리 2종을 출시한다.


떡볶이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매콤달콤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 붉은 색상을 구현했다. 손에 묻지 않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웠다. 제품은 엽기떡볶이 매운맛 강도에 따라 '오리지널맛'과 '착한맛' 두 가지로 구성했다.



'짱매워요'는 롯데웰푸드의 신맛 젤리 브랜드 '짱셔요'에서 확장된 제품으로, 매운맛을 즐기는 1020 소비자를 겨냥했다.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이 '테이크핏 몬스터' 전 제품의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강화하는 리뉴얼을 단행하고 신제품 '딸기맛'을 출시했다.

▲남양유업이 '테이크핏 몬스터' 전 제품의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강화하는 리뉴얼을 단행하고 신제품 '딸기맛'을 출시했다. 사진=남양유업

◇ 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단백질 47g로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전 제품의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강화하는 리뉴얼을 단행하고 신제품 '딸기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단백질 함량을 350㎖ 한 병당 47g으로 높여 동일 용량 기준 시중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출시 초기 43g에서 올 상반기 45g으로 확대된 데 이어 이번에 47g까지 높인 것이다. 필수 아미노산(EAA)은 1만9000㎎, BCAA는 9000㎎으로 강화했고 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유지했다.


기존 고소한맛과 초코바나나맛에 딸기맛을 더해 3종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올해 1분기 '테이크핏'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고, 지난해 홍콩·몽골에 이어 올 상반기 카자흐스탄으로 수출국을 확대했다.


칠레 와이너리 '베라몬테(Veramonte)'의 '그란 레세르바(Gran Reserva)' 시리즈

▲칠레 와이너리 '베라몬테(Veramonte)'의 '그란 레세르바(Gran Reserva)' 시리즈. 사진=나라셀라

◇ 나라셀라, 유기농 인증 칠레 와인 5종



나라셀라는 국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칠레 와이너리 '베라몬테'의 '그란 레세르바' 시리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유기농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베라몬테는 건국에코인증원으로부터 국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와이너리로, 100%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와인을 생산한다. 1990년 콘차 이 토로를 키운 어거스틴 후네우스가 설립했다.


이번 시리즈는 유기농 빈야드에서 재배한 포도만 써서 양조했으며 카버네 소비뇽, 샤도네이, 피노 누아 등 5종이다. 대표 제품인 카버네 소비뇽은 프렌치 오크에서 12개월 숙성했다. 나라셀라 직영점과 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서 살 수 있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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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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