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노인일자리 사업 폭염 대응 안전관리 강화
해남군,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완도군, 8월 추천 관광지 힐링 명소 '해양치유센터'
진도군,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후 첫 업무보고
진도군, '가축 폭염피해 선제적 총력 대응'
해남군, 노인일자리 사업 폭염 대응 안전관리 강화
활동시간 탄력 운영, 폭염 특보시 실외활동 중지
▲안전관리 긴급전검 회의/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해남군 노인일자리사업은 3,05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5%인 1,384명이 실외활동을 하고 있어 폭염에 따른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군은 폭염시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활동 시작 시간을 탄력적으로 앞당기고, 폭염이 심화될 경우에는 최대 15시간까지 활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 안전교육이나 문화활동 등으로 대체해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쿨 토시와 모자,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급하고, 활동시간 중에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읍·면과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시간 운영 기준과 폭염 대응 물품 지급,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점검 결과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여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읍·면과 수행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물놀이 관리지역 2개소 안전관리요원 배치·예찰활동 강화 안전사고 예방 총력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시범/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역 내 삼산면 어성교와 현산면 봉동계곡 물놀이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고, 집중호우 이후 하천과 계곡의 수위 변화 및 급류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물놀이 지역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음주 후 입수는 삼가야 한다. 또한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해야 하며, 기상 악화나 안전요원의 통제 시에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특별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완도군, 8월 추천 관광지 힐링 명소 '해양치유센터'
완도 해양자원 활용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체험하며 힐링하세요!
▲완도 해양치유센터 전경/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추천 관광지로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특히 딸라소 풀을 비롯해 해수 미스트, 머드 테라피 등 16개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프로그램 소개 및 예약 방법은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8월 추천 관광지인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해양치유센터에서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고, 여행 후기 이벤트와 완도 반값 여행 등의 혜택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후 첫 업무보고
28개 부서 주요 현안 점검과 토론식 업무보고 진행 '군민 참여형 군정, 소통하는 신뢰 행정'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후 첫 업무보고/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군수,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업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식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현안 사업을 하나하나 세밀히 검토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실효성이 낮거나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재검토를 지시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제시하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며,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협력하여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 '가축 폭염피해 선제적 총력 대응'
▲가축 폭염피해 대비 살수차 대응/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은 역대급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가축용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으며, 관정, 살수 장치(스프링클러), 환풍기 등 환풍시설,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사료효율 개선제 등을 지원했다.
특히, 긴급 예비비를 편성해 고령으로 인해 대응에 취약한 농가부터 가능한 전 농가에 살수차를 동원, 축사 지붕에 물을 살포하여 축사의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 가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가축 재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는 조속히 가입을 안내하고, 폭염 시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가축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축산농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축산 관련 여름철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폭염을 대비해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 농가 행동 요령 등을 준수해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