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슈퍼SOL'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100만을 돌파했다.
◇ '신한 슈퍼SOL' 출시 한 달여 만에 MAU 1100만 돌파
신한금융그룹은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된 '신한 슈퍼SOL'의 MAU는 출시 직전 약 1030만 명에서 지난달 30일 약 1113만명으로 증가했다. 출시 이후 40여 일만에 약 83만명이 늘어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신규회원 유입도 이어졌다. '신한 슈퍼SOL' 출시 이후 약 40만명이 새로 가입해 지난달 30일 기준 2026년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 슈퍼SOL'을 통한 연계 금융서비스 이용도 확대되고 있다. 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바로 증권 거래를 할 수 있는 'SOL LINK'는 지난달 1일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약 31만좌가 신규 개설됐다.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30만좌를 돌파하며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 기업은행,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오픈
▲IBK기업은행 본점.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기 위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즉시 전달돼 해외 체류 중에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국내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자문서 기반으로 위임장을 안전하게 전송·검증함으로써 위임장 위·변조를 방지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했다.
◇ 하나금융, 행복상자 1300여 박스 전국 곳곳에 전달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인천시 제물포구 인근 쪽방촌에 찾아가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을 담았으며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