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 이어가는 SK하이닉스…분기배당 375원

김하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07 19:32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방안 확정해 발표”

발언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7일 보통주 1주당 37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의했으며, 사외이사 6명 전원이 참석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733억 248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02%다.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고, 배당금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배당 기준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024년부터 분기배당을 도입해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을 이어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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