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 어린이보험 상품 경쟁력 높여
한화손해보험의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어린이 성조숙증 발병 위험이 커진 점에 착안해 만든 보장이 독창성을 인정 받은 것이다.
10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이는 성조숙증 등 진단을 위한 급여에 해당하는 검사(GnRH자극검사)에 대해 연 1회 한도로 보장한다.
해당 특약은 신규 상품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에 탑재된다. 이 상품은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치료비 △과잉치발치치료비 △베일리영유아발달검사지원비 △난청진단비(노년난청제외)를 비롯한 담보를 탑재했다.
고객은 성장인자·알레르기·구강 세균·장 미생물·AI그림발달검사 중 원하는 검사 한 종류를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흥국생명, 통합치료 특약 4종 출시
흥국생명이 검사·치료·재활에 이르는 과정을 보장하는 통합치료 특약 4종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무)재해통합치료특약', '(무)질병통합치료특약', '(무)특정순환계통합치료특약' 등이 포함된다.
각 특약은 질병별 치료 과정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담았다. '(무)치매통합치료특약'의 경우 치매 CDR척도를 비롯한 검사에서 치료 및 간병에 달하는 과정을 통합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이들 특약은 '(무)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 '(무)흥국생명 다재다능1540보험', '(무)흥국생명 오튼튼5.10.5건강보험'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보장이 세분화되면서 가입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질병별 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해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상품 구조를 개선해 복잡한 가입 절차는 줄이고 필요한 보장은 더욱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