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하나카드' 이미지
◇ 하나카드 “러닝한 만큼 하나머니 적립됩니다"
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손잡고 러너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러너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함이다.
13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런데이 하나카드'는 런데이 어플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기 거리 1㎞당 200하나머니(최대 1만하나머니)가 적립된다. 연말까지 카드 발급 후 사용등록일 포함 3개월간 이용실적과 무관하게 러닝 적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누적 10㎞ 이상 달린 고객 중 10명에게 나이키 러닝화를 증정한다. 카드 신청은 런데이앱에서 할 수 있고, △구독 서비스 △커피·베이커리 △편의점을 비롯한 업종에서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오는 11월 진행되는 MBN 서울마라톤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일반 참가 접수가 마감됐지만, 이달 31일까지 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 중 1500명(10㎞ 500명, 하프 1000명)에게 별도 기회가 제공된다.
◇ BC카드, 뤼튼 손잡고 공공·민간 AX 지원
BC카드가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공공·민간기업 대상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AI 교육, AX 컨설팅, AI 에이전트 개발 등에 힘을 모으고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수행한다. 여기에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BC카드는 지난해 뤼튼 AI 검색 서비스에 맛집 플랫폼 'eat.pl'의 데이터 20만건을 연동하면서 신규 이용자 유입이 늘어나고 서비스 인지도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 KB캐피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AI 교육지원
KB캐피탈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한다.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다.
KB캐피탈은 연말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 등 복지시설 10곳에서 총 200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전 교육을 위한 렌탈 노트북과 패드를 무상 대여하고, 수혜 대상의 연령 및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전문 교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AI 동화책 창작 교육(아동 대상)과 AI 활용 윤리 캠페인 콘텐츠 제작 교육(청소년 대상)도 지원한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아이들이 환경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세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가치를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