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체감 33도 무더위…전국 곳곳 5~60㎜ 소나기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8 16:55
광복절 연휴, 비 내리는 제주 바다

▲지난 16일 제주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우산을 쓰고 모래밭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북 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충북 남부, 광주·전남, 전북, 경북 서부 5~3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기습 소나기가 예보됐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60㎜, 대전·세종·충남, 충북 5~5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5~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높아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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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현진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vrai.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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