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녕 서울대 교수, 신재생에너지학회 차기 회장 선출

정승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8 09:53

내년부터 2년간 임기…학회 창립 멤버이기도

차기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으로 선출된 허은녕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차기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으로 선출된 허은녕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사진=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사단법인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허은녕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지난 7월 말에 열린 학회 임시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허 신임 학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이다.


2004년 창립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이 초대 회장으로 지냈다.



허 교수는 학회 창립회원이며 2016년부터 국제, 학술, 정책 부문 부회장을 역임했다.


학회는 학술지 '신·재생에너지'를 발행하며, 국제학술대회인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포럼(AFORE)과 국제심포지움 등 다양한 국내 및 국제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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