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뭄 대응부터 국제교류·농산물 판로·교육복지·세계유산까지 현장 정책 강화

정재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0 09:39

경북도, 가뭄 장기화 선제 대응…특교세 50억7300만 원 긴급 투입
이철우 경북도지사-엘살바도르 대사 회동…산업·문화·교육 교류 넓힌다
경북 농특산물 대도시 소비자와 직거래…‘바로마켓’ 참여농가 추가 모집
경북교육청 ‘수업보듬이’ 만족도 97%…2학기 85개교 지원 내실화
방학에도 학습지원 계속…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125명 맞춤 치료
세계기록유산 매개로 국내외 청년 한자리…글로벌 청년캠프 104명 참여

◇경북도, 가뭄 장기화 선제 대응…특교세 50억7300만 원 긴급 투입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과 생활 현장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73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광복절 연휴인 지난 16~17일 도내 일부 지역에 8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경북도는 누적된 강수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추가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경북지역 누적 강수량은 570.0mm로 평년 764.7mm의 74.5% 수준이다.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역시 46.7%에 그쳐 평년 69.6%와 비교하면 67.1%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현재 가뭄 단계는 '관심' 수준이다.


앞으로의 기상 여건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상청의 1개월 가뭄 전망에 따르면 9월 중순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기상가뭄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가운데 49억2300만 원을 농업용수 확보 사업에 집중한다.


가뭄 정도가 심한 시군을 중심으로 간이양수장과 간이보를 설치하고 양수 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암반관정 설치 등 비교적 짧은 기간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나머지 1억5000만 원은 생활용수 확보에 사용한다. 취수탑 준설을 비롯해 비상급수 등에 재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가뭄 대응 TF를 상시 가동하면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이어간다.



특히 저수지 저수율이 가뭄 단계에 들어간 가뭄 단계에 접어든 시군을 관리하고, 도내 22개 시군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지역별 실정에 맞는 용수 공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가뭄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면서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신속히 투입하겠다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엘살바도르 대사 회동…산업·문화·교육 교류 넓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엘살바도르 대사 회동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Federico Miguel Guerrero Avendaño)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제공=경북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엘살바도르와 산업을 비롯해 농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경북도청을 찾은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Federico Miguel Guerrero Avendaño)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를 만나 양국의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한국과 엘살바도르가 1962년 수교한 이후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부터 매년 8월 30일을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로 기념하는 만큼 이번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양 지역이 가진 강점을 결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엘살바도르는 중미지역의 생산·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섬유·의류 분야에서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경북 역시 구미를 중심으로 섬유와 소재 관련 기술 및 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호 협력 여지가 크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특히 경북의 섬유·소재 기술력과 엘살바도르의 생산 기반, 미국시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능성 섬유와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섬유기계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기업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토대로 향후 중미와 미국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가능성도 모색하기로 했다.


농업·식품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엘살바도르의 대표 농산물인 커피 등을 경북의 농업기술 및 식품가공 역량과 연계하고, 교육과 청년 교류를 비롯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이면서 산업과 농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엘살바도르와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방정부 간 교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페데리코 아벤다뇨 대사도 경북도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제·산업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북도는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엘살바도르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양 지역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경북 농특산물 대도시 소비자와 직거래…'바로마켓' 참여농가 추가 모집


경북 농특산물 대도시 소비자와 직거래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제공=경북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지역 농업인의 판매망을 확대하고 대도시 소비자에게 우수 농특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할 농가를 추가로 모집한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매주 주말 열리는 정례 직거래 장터다.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에는 농축수산물과 농식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GAP와 친환경 인증, 지방자치단체 브랜드 등 품질 관련 인증을 보유한 농특산물은 선정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모집 분야는 양곡, 과실, 채소, 특용·버섯·임산물, 가공식품, 반찬·장류, 즉석식품, 수산물, 축산물 등 모두 9개 품목군이다.


다만 기존 입점 상품과의 중복 정도와 장터 전체의 품목 구성 등을 고려해 실제 참여 농가 수와 입점 시기는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8월 28일까지 해당 시군의 농식품 유통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입점 희망 상품 소개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도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뒤 필요할 경우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참여 농가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지난해 21만 명이 방문하고 21억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농가의 주요 직거래 판매처로 성장했다.


단순히 상품을 한 차례 판매하는 장터를 넘어 농업인이 대도시 소비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유통 창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이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까지 확보할 수 있는 대표 직거래 장터라며,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도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북교육청 '수업보듬이' 만족도 97%…2학기 85개교 지원 내실화


경북교육청 '수업보듬이' 만족도 97%

▲경북교육청사 전경. 제공=경북교육청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이 교실에서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기 위해 도입한 '수업보듬이'가 교육공동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2학기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수업보듬이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97%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업보듬이는 수업에 원활하게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1대1 지원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맞춤형 학습 참여 지원 모델이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수업 참여를 돕는 동시에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가 안정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조사는 1·2차 선정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학교 관리자 등 2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학생의 96.8%가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답했다. 담임교사의 97%도 안정적인 수업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학부모 만족도는 97.8%를 기록했으며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10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전반에 대한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1학기 성과를 토대로 2학기에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사의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을 더욱 체계화한다.


오는 25일에는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운영학교 85개교의 학급 담임교사 106명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학기 운영 설명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1학기 만족도 결과와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2학기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안내한다.


담임교사와 자원봉사자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는 동시에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보듬이의 핵심은 교실에서 어느 학생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라며, 1학기에 확인된 긍정적인 변화를 토대로 2학기에도 교사와 자원봉사자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방학에도 학습지원 계속…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125명 맞춤 치료


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125명 맞춤 치료

▲경북교육청사 전경. 제공=경북교육청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에도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치료 지원을 이어가며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방학 기간에도 중단 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계선 지능이나 난독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25명이다. 단순한 학습 보충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진단을 거쳐 학생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 6월 지원 대상 학생과 전문 위탁기관 간 연계를 마무리했다. 이후 경계선 지능과 난독 여부는 물론 학생이 겪고 있는 학습상 어려움의 원인과 정도 등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수업이 없는 방학에도 치료 과정은 계속된다. 장기간 치료가 끊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이 기초학력과 학습 능력을 꾸준히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치료 방식도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기관 치료사가 학생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학생 한 명당 총 20회기의 맞춤형 치료를 진행한다.


학생과 보호자가 치료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전문기관 사이의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학생의 학습 및 치료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변화 정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적절한 시기에 제공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배움은 계속되는 만큼 기초학력 지원 역시 멈춰서는 안 된다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어려움을 면밀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하고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기록유산 매개로 국내외 청년 한자리…글로벌 청년캠프 104명 참여


세계기록유산 매개로 국내외 청년 한자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교수와 학생 등 41명이 참가했다.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이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해 국내외 청년들에게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 '2026 세계기록유산 글로벌 청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캠프에는 국내외 3개 대학에서 모두 104명이 참가했다. 당초 목표했던 100명을 넘어선 규모다.


참여 대학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과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중국 저장대학교 역사학부다.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심으로 출발한 프로그램이 반복 참여와 학술협력에 이어 해외 대학의 직접 참가로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을 중심으로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기록유산전시체험관을 찾아 유교책판의 보존과 활용 과정을 살펴보고 목판 인출과 고서 제작을 직접 경험했다.


도산서원과 봉정사, 하회마을도 답사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탈춤을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1차 일정에는 지난 5월 16~17일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교수와 학생 등 41명이 참가했다. 이어 5월 29~30일 열린 2차 캠프에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교수와 학생 등 32명이 함께했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캠프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캠프를 계기로 한국국학진흥원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면서 일회성 문화체험이 지속적인 교육·학술 교류로 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중국 저장대학교의 직접 참가다. 저장대학교 역사학부 교수와 학생 등 31명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5일 동안 안동과 경주를 찾아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해외 대학 학생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캠프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장대학교 일정은 대학 측 요청에 따라 기존 1박2일 중심의 프로그램을 4박5일로 확대했다. 늘어난 일정에 따른 일부 추가 비용은 참가자 측에서 부담했다.


참가자들은 유교책판과 목판 인출, 고서 제작뿐 아니라 안동한지와 하회탈춤, 퓨전국악 등을 체험했다. 도산서원·봉정사·하회마을과 경주지역 세계유산을 둘러보며 한국의 기록문화와 전통문화도 폭넓게 접했다.


캠프가 끝난 뒤 저장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만족도와 한국 재방문 의향이 모두 5점 만점을 기록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으로는 하회마을과 탈춤 관람·체험이 41.9%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관광지를 이용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특히 4박5일간 머문 저장대학교 사례는 세계기록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체류와 소비는 물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에서 국내 대학생과 해외 대학생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본 일정은 1박2일로 운영하되 기관 요청에 따라 기간과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일정 연장에 필요한 추가 비용은 참여기관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세계기록유산은 보존하는 것만큼 사람들이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에서 기록유산에 대한 이해가 한국 문화와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대학 간 협력 및 재방문 의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청년들이 세계기록유산을 계기로 안동을 찾고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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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재우 기자 입니다. 전국부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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