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수도권·강원 5~20㎜ 비…체감 35도 무더위 계속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5 14:11
폐장한 해수욕장에서 무더위 식히는 피서객들

▲지난 2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26일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오로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6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남서부 제외),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5~20㎜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남권,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한편 25일 국가가뭄정보포털에 따르면, 생활·공업용수 가뭄 단계 기준 경북 영천·경산, 경남 밀양·양산·창녕, 전북 정읍 등 10곳은 '경계' 단계다. 경북 안동·경주·포항, 전북 남원·임실, 전남 함평·영광·담양 등 20곳은 '주의', 충남 당진·서산·홍성 등 8곳은 '관심' 단계로 나타났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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