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덮밥에서 정찬 도시락으로…연돈튀김덮밥, 신메뉴 7종 출시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7 16:17
연돈튀김덮밥이 도시락 메뉴를 본격 확대했다.

▲연돈튀김덮밥이 도시락 메뉴를 본격 확대했다. 사진=더본코리아

연돈튀김덮밥이 도시락 메뉴를 본격 확대했다. 제육볶음을 새로 도입하고 돈까스·통닭다리살 치킨과 조합한 정찬·정식 등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튀김덮밥도시락 전문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이 정찬·정식 도시락을 포함한 신메뉴 7종을 출시하며 도시락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연돈튀김덮밥은 그동안 밥 위에 튀김을 올린 덮밥 도시락을 중심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제육볶음을 새로 도입하고, 매장에서 직접 튀긴 돈까스와 통닭다리살 치킨에 고기반찬과 곁들임을 함께 담은 정찬·정식 메뉴로 라인업을 넓혔다.



신메뉴는 △제육가득덮밥 △통등심돈까스제육정찬 △통치킨제육정찬 △통등심돈까스닭조림정찬 △통치킨닭조림정찬 △육육육(肉)제육정식 △육육육(肉)닭조림정식 등 7종이다.


'제육가득덮밥'은 매콤한 제육볶음에 수제 양파튀김을 곁들여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통등심돈까스제육정찬'과 '통치킨제육정찬'은 각각 매장에서 직접 튀긴 등심돈까스와 통닭다리살 치킨에 매콤한 제육볶음을 함께 냈다. '통등심돈까스닭조림정찬'과 '통치킨닭조림정찬'은 같은 수제튀김에 특제 데리야끼소스로 조린 닭다리살을 곁들여 달콤짭짤한 맛을 살렸다.


'육육육(肉)제육정식'과 '육육육(肉)닭조림정식'은 등심돈까스와 통닭다리살 치킨에 각각 제육볶음과 데리야끼치킨을 더해 세 가지 고기 메뉴를 한 번에 즐기도록 구성했다. 두 메뉴는 감자샐러드와 장국도 함께 낸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연돈튀김덮밥 매장에서 판매하며 매장 식사와 포장, 배달이 모두 가능하다. 단체주문은 이용할 매장에 미리 문의하면 된다.


연돈튀김덮밥 관계자는 “기존 튀김덮밥에 이어 수제튀김과 고기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찬·정식 도시락까지 메뉴를 확대했다"며 “덮밥부터 정찬, 정식까지 취향에 맞는 메뉴로 든든한 한 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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