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국토교통장관 만나 정책 건의서 전달
[포토뉴스] 민경선 고양시장 '푸른별 페스타' 응원 방문
동두천시, 책 읽는 가족-다독왕 선발전…독서문화 확산
양주나리농원, 9월18일 가을 개장…이국 아열대존 확대
김원기 의정부시장 “사회복지사 자긍심 높일 환경 강화"
이색벼룩시장…포천시, 한탄강 숲속마켓 in 화적연 운영
◆ 민경선 고양시장, 국토교통장관 만나 정책 건의서 전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왼쪽)-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고양시가 지난 30년간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총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평이 개발됐고, 현재 107만 인구 중 70만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
그러나 대규모 주택개발에 비해 산업과 일자리 등 자족 기반 확충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고양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이에 따른 교통-경제적 부담은 고양시와 시민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요 정책 건의 사항은 △고양시 공업물량 6만6000㎡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이다.
현재 고양시는 전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업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에 제약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공업물량 6만6000㎡를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고양시는 확보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등 관내 우수한 산-학-연-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 의료-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양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국토부 관계부서장들은 고양시가 처한 여건과 자족기능 확충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입장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요 현안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하고,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포토뉴스] 민경선 고양시장 '푸른별 페스타' 응원 방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9일 '푸른별 페스타' 참석자 응원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9일 '푸른별 페스타' 참석자 응원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9일 고양드론앵커센터 1층 실내비행장에서 열린 우주-기후환경과 드론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푸른별 페스타'를 찾아 참석자를 응원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9일 '푸른별 페스타' 참석자 응원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9일 '푸른별 페스타' 참석자 응원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드론 놀이존 등 행사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참가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두천시, 책 읽는 가족-다독왕 선발 진행… 독서문화 확산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왕 선발' 안내 배너.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2027년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왕'을 선발한다.
적용 기간은 올해 9월1일~내년 2월28일이며, 내달 1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대상이 된다.
책 읽는 가족은 2인 이상 최다 대출 가족을 선정한다. 다독왕은 최다 대출자로, 오르빛도서관(중-고등학생), 시립도서관(성인), 꿈나무정보도서관(영-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나눠 선발한다.
별도 신청 없이 도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접수 및 선정되며, 총 3가족, 다독왕 3명에게는 내년 '책문화 축제'에서 동두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30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독서하며 협력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민의 문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왕 선발 관련 세부 내용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양주나리농원, 9월18일 가을 개장… 이국 아열대존 확대
▲양주나리농원 9월18일 가을 개장 안내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지역 가을 명소인 양주나리농원을 오는 9월18일부터 10월2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
올해는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다채로운 가을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광사동 소재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종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꽃밭 내 관람카트 운행 노선을 작년보다 확대해 방문객이 카트를 타고 편안하게 꽃밭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표소를 새로 이전하고 정비해 입장권 발급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
입장료 환급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나리쿠폰' 대신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용처를 양주시 관내 가맹점 전체로 확대하고 유효기간도 5년으로 늘렸다. 기존 쿠폰의 사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개장 기간 중인 9월26일부터 10월18일까지는 '2026년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가 연계 개최된다. 특히 9월26일~27일, 10월3일~4일 주말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30일 “올여름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정성껏 가꾼 나리농원이 드디어 가을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달라진 꽃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환급받은 양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 김원기 의정부시장 “사회복지사 자긍심 높일 환경 조성"
▲김원기 의정부시장 27일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 응원 방문.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27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사 노고를 격려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 △사회복지사의 자기 돌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회복지사 역할과 책임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이용자의 인권 존중과 종사자의 심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27일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 응원 방문. 제공=의정부시
아울러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복지사 스스로를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지속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색 벼룩시장… 포천시, 한탄강 숲속마켓 in 화적연 운영
▲이색 벼룩시장 '포천시 한탄강 숲속마켓 in 화적연' 안내 배너.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4일과 5일 국가 명승 화적연에서 이색 벼룩시장 '한탄강 숲속마켓 in 화적연'을 운영한다.
화적연은 조선시대부터 이름난 명승지로 영평팔경 제1경으로 꼽혔으며 현재 국가 명승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벼룩시장은 포천시민과 지역판매자가 참여해 운영된다. 포천 구절초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품 판매 14개 팀이 함께한다.
단호박-버섯-포도 등 포천 농특산물을 비롯해 포천막걸리, 다양한 전, 사과 과자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 기간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카약 체험도 운영해 한탄강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벼룩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같은 기간 화적연 특설무대에선 제6회 화적연 실경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주연을 맡으며, 전문 뮤지컬배우 7명과 포천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배우 10명이 출연한다.
사전공연은 오후 7시부터, 본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