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즘, 국내 17번째 직영 매장 ‘문정 스토어’ 열어

오유경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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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국내 17번째 직영 매장인 '브리즘 문정 스토어'를 열었다고 31일 전했다.


문정지구는 법조단지와 미래형업무단지가 함께 조성된 서울 동남권의 주요 업무지역이다. 송파구에 따르면 문정도시개발지구에는 약 11만㎡ 규모의 법조단지와 약 15만㎡ 규모의 미래형업무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법원·검찰청 등 공공행정시설과 다양한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브리즘은 고객의 시력과 안경 착용 환경,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아이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가 밀집한 주요 업무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문정 스토어 역시 이 같은 전략에 따라 마련된 신규 거점이다.



매장 내부는 고객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담과 안경 선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상담 테이블과 좌석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프레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별도의 디스플레이 공간도 구성했다.


또 3D 얼굴 스캐닝부터 시력검사와 상담, 프레임 선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해 맞춤형 안경 제작 과정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캐닝을 통해 약 1221개의 얼굴 좌표 데이터를 분석한 뒤 인공지능(AI) 기반 추천과 디지털 설계를 거쳐 개인별 맞춤 안경을 제작한다. 얼굴 형태뿐 아니라 시력 조건과 안경 사용 환경 등을 함께 고려해 렌즈 중심 위치와 프레임 구조, 착용 균형 등을 설계하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프레임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브리즘 관계자는 “문정은 법조·업무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가 모이는 지역으로, 브리즘의 맞춤형 아이웨어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한 명 한 명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찾을 수 있도록 매장 공간과 상담 환경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말했다.



오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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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오유경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oyk1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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