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장 초반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1% 하락한 2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3.27% 빠진 159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2% 내린 5만3559.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5% 하락한 7711.76, 나스닥종합지수는 0.52% 내린 2만6402.42에 장을 마감했다.
워시 의장은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이에 시장에서는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