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확대·개편, 신생아·소아심장·소아외과 등 전문진료
▲지난 1일 열린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 및 신생아 중환자실 축복식. 사진=국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2일 “기존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확대·개편하고, 출생부터 소아청소년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에는 소아심장을 비롯해 △소아외과 △감염 △재활 △내분비 △호흡기 △알레르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가 참여, 소아 신경외과·정형외과·비뇨의학과·안과·정신건강의학과 등과 협력진료를 시행한다.
병원은 신생아 중환자실 운영을 본격화하고,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새롭게 보강했다. 신생아 및 소아응급 분야의 김호 교수와 소아 호흡기·알레르기 분야의 이경훈 교수를 영입했다.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소아청소년 진료 분야는 경제적 가치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생명을 지키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의료 영역"이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명의 시작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