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평택항만공사

송기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6 10:27

경기도, 9월에도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5개 시군과 대응 점검
김경옥 경기도의원, 장애인교원 권익 보호·근무여건 개선 추진
경기도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역대 최다 성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추진


◆ 경기도, 9월에도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5개 시군과 대응 점검

13일까지 하천·계곡 예찰 지속 및 현장 점검 추진


경기도가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가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하천과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이 참석한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9월 13일까지 현장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군별 9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이 발표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안전관리 인력 배치, 관리·위험구역 현장 순찰,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계도 방안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안전인력 배치 및 예찰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이 지속해서 방문하는 비관리지역에 대해서도 순찰을 늘리고 현장 여건에 맞춘 사고 예방 조치를 시군에 요청했다.



아울러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교육 및 점검을 시행해 대응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성수기가 지났어도 낮 기온이 높으면 방문객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 김경옥 경기도의원, 장애인교원 권익 보호·근무여건 개선 추진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경기지부와 정담회 개최…제도적 지원 약속


김경옥 경기도의회 의원(왼쪽 네 번째)이 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경기지부' 간부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김경옥 경기도의회 의원(왼쪽 네 번째)이 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경기지부' 간부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지난 3일 경기도의회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경기지부' 간부진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교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교원들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과 제도 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 측은 업무 시스템 및 디지털 학습 도구의 접근성 향상, 근로지원인 예산 집행과 채용 행정의 표준화,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지원인력 배제 해소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심의기구 내 장애 당사자 참여 보장과 관내 전보를 포함한 인사제도 개선 등을 도의회에 건의했다.


김경옥 의원은 경기교육 현장에서 장애인교원이 배제나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적 공백과 고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례 개정과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등 도의회의 권한을 활용해 교육청의 불합리한 규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학생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장애인교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 주체가 차별 없이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도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역대 최다 성과

16개 전 종목 37명 입상…교육부장관상 5명 배출


경기도교육청 대표선수단이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현장에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경기도교육청 대표선수단이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현장에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참가한 전 종목 입상 및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 명이 참석해 경진 12개 종목과 경연 4개 종목 등 총 16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월 개최된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통해 대표 학생 119명을 선발한 뒤, 전공 심화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16개 전 종목에 걸쳐 총 37명의 학생이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무실무,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배출 기록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학생들의 도전과 교사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성과라며, 앞으로 경기미래형 직업계고 모델학교 운영과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추진

평택해경·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평택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4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평택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4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 안전사고와 유류 오염 예방을 위해 4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정비업체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개인 수상레저 선박 20척을 대상으로 선외기 엔진 상태, 윤활유 누유 여부, 배터리 전압 등 운항 필수 부품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레저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가 선박 점검법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 실천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공사는 자가 점검 항목과 홍보 기념품을 함께 배포하며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 환경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민·관이 힘을 모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 환경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한 자리였다며, 향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마리나 환경을 제공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 176선석, 육상 124선석 등 총 300선석 규모를 갖춘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로 클럽하우스와 선박 수리소, 급유 시설 등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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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전국부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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