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026 경산Again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3팀 배출

강근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7 13:01
'2026년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개최 배너

▲'2026년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개최 배너.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생 3개 팀이 전국 대학생의 음악축제인 '2026년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을 최종 확정 지으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이번 가요제에서 경복대는 자작곡을 선보이는 창작곡 부문 1개 팀과 실력파 보컬 역량을 보여준 기성곡 부문 2개 팀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경복대 본선 진출 팀 현황을 살펴보면, 창작곡 부문에서 3학년 박세준-김도연-성민혁 학생이 팀을 이뤄 곡명 <닿지 못한 마음>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기성곡 부문에선 3학년 성민혁 학생이 곡명 <더 아름다워져>로, 4학년 김시온 학생과 3학년 박세준-고은설-조영인 학생이 참여한 팀도 곡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로 본선 진출 명단에 합류했다.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80만원 규모로 치러지며, 창작곡 부문 대상 700만원을 비롯해 창작곡과 기성곡 각 부문에서 우수 참가 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경복대 3개 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대구대학교 사랑광장(본관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최종 대상을 두고 열띤 경연에 나설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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