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美 반도체주 훈풍

장하은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7 09:21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른 가운데 국내 대표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6% 오른 26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13% 뛴 174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 상승했다.



특히 메모리 업체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샌디스크는 11.9%, 마이크론은 6.1%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도 8.14% 올랐다.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공개 이후 인공지능(AI) 연산량 증가에 따른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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