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맑고 아침엔 쌀쌀…영남 해안 70㎞/h 강풍 주의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9 09:51
천고마비의 계절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0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 산지에는 시속 70㎞(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권 해안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아침 기온은 다소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3~5℃가량 낮겠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0℃, 낮 최고기온은 22~29℃로 예보됐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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