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한국웰니스지수 창호·친환경페인트·천장재 3개 부문 1위

송윤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1 16:32

창호재 7년 연속·친환경페인트 5년 연속·천장재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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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 시상식에서 KCC 창호·수주사업부장 서호영 상무, 내외장재사업부장 류해완 상무, 유통도료사업부장 김광주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KCC가 '2026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에서 창호재·친환경페인트·천장재 총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 KCC는 이번 수상으로 창호재 부문 7년 연속, 친환경페인트 부문 5년 연속, 천장재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건축자재 전반에 걸친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


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다. 제품과 서비스의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웰빙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창호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오른 KCC 창호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를 중심으로 단열성·기밀성·방음성·수밀성·내풍압성 등 창호 고유 성능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우수한 기밀재와 다양한 유리 사양을 적용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결로 저감과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함으로써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시공과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KCC는 우수 대리점 인증 프로그램인 'Emax Club'을 운영해 가공·시공 품질과 고객 서비스 수준을 관리하고 있다. 정기적인 현장 트레이닝센터 교육을 통해 대리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Emax Club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및 대리점 관련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페인트 부문에서는 대표 수성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CC는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수성 페인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폭넓은 색상 구현과 시공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해 주거공간부터 상업·공공 공간까지 다양한 수요에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AI·빅데이터 기반의 조색 시스템 'KCC Smart 3.0'을 도입해 컬러 품질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KCC Smart 3.0은 서로 다른 종류의 도료에서도 높은 수준의 색상 일치도를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제품별 원료 성분과 발색 특성의 정밀 분석을 통해 이뤄진다. 정교한 컬러 구현을 가능하게 해 대리점의 조색 정확도와 작업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천장재 부문에서는 흡음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를 비롯해 '석고텍스 PLUS', '대규격 석고텍스 PLUS' 등 기능성과 시공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마이톤 스카이는 우수한 흡음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간의 용도와 음향 특성에 맞는 천장 솔루션을 제시한다.


석고텍스 PLUS는 깔끔한 외관과 시공 편의성을 갖춰 다양한 공간의 천장 마감에 적용된다. 특히 대규격 석고텍스 PLUS는 기존 제품보다 넓은 규격을 적용해 시공 속도를 높이고 시공에 필요한 자재 수를 줄임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천장 시공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CC는 소비자·디자이너·건축주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잔향시간 예측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잔향시간은 실내에서 음원이 멈춘 후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사용자는 공간 구조에 따른 잔향시간을 예측하고 흡음 자재의 필요성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공간 특성에 맞는 제품 선택과 음향 설계에 참고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한국웰니스지수 3개 부문 1위 선정은 KCC가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제품 품질과 기술력, 고객 중심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성, 안전성, 기능성을 갖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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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윤주 기자 입니다. 건설부동산 s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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